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밖에 나가지를 못해서
밖에 나가서 바람좀 쐬고 싶었는데
연남동에 비옥이라고 이쁜 카페가 있는데
요즘에 스티커를 판다고해서
다시 한번 들르기로 했어요.
가게 안에 완전 스티커 천국으로
변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고양이 스티커 귀여운 게 너무 많아서
다 사구 싶었는데 참았어요.
핸드폰 케이스랑 핸드폰 고리도 팔아요
편지지도 아기자기하게
이쁜 게 많고
핸드폰 케이스에 붙여서 이쁘게
만들 스티커가 엄청 많아서
눈 호강하고 왔어요.
다음에는 카페에 모습을 찍어서
올려 들릴게요
골목에 있어서 잘 찾아오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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