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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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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카페 - 카페 온화 [드립커피 수플레팬케이크 맛집] 익선동에는 이쁜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오늘은 드립 커피와 수플레 팬케이크 전문점인 카페 온화를 가봤어요 여기는 드립 커피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수플레도 맛이 있는데 가격대가 조금 높더라고요 그래도 맛은 있었고 가게 내부도 입구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가 몬가 퓨전인 것 같은데 이쁘더라고요 데이트 장소로는 딱일 것 같아요 그리고 커피 맛도 좋아서 산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다시 한번 더 갈려고요 커피 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커피를 주문받아서 바로바로 갈아서 조합해서 쓰더라구요
연남 카페 _비옥 BEOK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밖에 나가지를 못해서 밖에 나가서 바람좀 쐬고 싶었는데 연남동에 비옥이라고 이쁜 카페가 있는데 요즘에 스티커를 판다고해서 다시 한번 들르기로 했어요. 가게 안에 완전 스티커 천국으로 변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고양이 스티커 귀여운 게 너무 많아서 다 사구 싶었는데 참았어요. 핸드폰 케이스랑 핸드폰 고리도 팔아요 편지지도 아기자기하게 이쁜 게 많고 핸드폰 케이스에 붙여서 이쁘게 만들 스티커가 엄청 많아서 눈 호강하고 왔어요. 다음에는 카페에 모습을 찍어서 올려 들릴게요 골목에 있어서 잘 찾아오셔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