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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역 중식 맛집 - 보성각 [짜장면 맛집] 한 달에 한번 짜장면이 갑자기 먹고 싶은 날이 있는데 오늘 딱 짜장면이 무진장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맛있는 데를 가고 싶어서 예전에 친구랑 갔던 중국집을 찾았어요 근데 거리가 조금 있는데 그 맛을 다시 먹고 싶어서 찾아갔어요. 그곳은 등촌역 3번 출구 바로 옆에 있는 보성각이에요. 여기 쟁반짜장이 양도 푸짐하고 맛도 끝내줘요. 저랑 같이 간 친구는 짬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짬뽕을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친구가 다 먹을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짜장면이 예전이랑 맛도 양도 똑같아서 매우 만족하고 왔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지만 거리가 있어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Oracle SQL Developer 에 MySQL 연동 설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oracle sql developer에 mysql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서 연동하는 방법을 해볼게요. 일단 처음으로 sql developer를 개발환경에 맞게 다운로드해주세요. http://www.oracle.com/technetwork/developer-tools/sql-developer/downloads/index.html 개발환경에 JDK가 설치되어있으면 위에 꺼로 받으시면 되고 안돼어 있으시면 저처럼 파란 줄을 설치하시면 돼요. 그리고 이제는 mysql jar 파일을 다운로드해볼게요. https://dev.mysql.com/downloads/connector/j/5.1.html Select Operating System으로 항목을 선택해주시고 파란 색원은 클릭해주세요. 새로운..
인천 송도신도시 맛집 - 장독집 [장국밥 , 국밥 맛집]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오늘은 국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어디를 가야될까 2초 정도 고민하다가 장국밥을 먹어야 겠다는 결정을 하고 드림시티와 해양경찰청 사이에 있는 위치가 조금 찾기 애매한 곳에 있는데 맛은 진짜 맛있어서 송도신도시에서 국밥 먹을때는 여기만 와서 먹게 되더라고요 입구 포스부터 컨셉트가 남다르죠 ㅋㅋㅋ 무말랭이에 장국밥에 조화가 진짜 맛있어요 무조건 한번 먹어보세요 무말랭이만 2번 달라고 했어요 ㅋㅋ 김치부침개도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가장자리가 진짜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장국밥 먹고 나면 몸이 따뜻해져서 남은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천 송도신도시 맛집 - 호랭이돌곱창 [곱창 맛집] 오랜만에 송도신도시에 사는 친구랑 간단히 한잔하자고 해서 어디 갈지를 생각하다 친구가 곱창을 먹고 싶다고 해서 송도 아크리아 건물 1층에 있는 호랭이돌곱창이 바로 생각이 나서 홀랭이돌곱창을 가기로 했어요 친구는 배가 고팠는지 곱창판이 나오기도 전에 젓가락을 들고서 기다리고 있어서 한 장 찍어줬어요 기본 반찬은 별로 없지만 육회랑 청엽이 맛있고, 선짓국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심한 음식이라서 저는 맛있었는데 친구는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곱창 모둠에 삼겹살도 먹고 싶어서 삼겹살이 같이 있는 걸로 시켰어요. 삼겹살 밑에 빈자리에는 김치랑 콩나물무침을 구워서 먹어서 맛있어요. 그리고 곱창이랑 대창은 호랭이돌곱창 소스에 찍어 먹어야지 맛있어요.
서울 을지로 맛집 - 을지로 롯데백화점 안즈 새해 들어서 처음으로 돈까스를 먹으려고 찾다 보니 을지로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안즈를 검색했는데 2개가 있어서 가까운 롯데백화점 안즈로 왔어요. 다른 돈까스 처럼 반찬이나 샐러드는 똑같이 나오고 그냥 깔끔한 정도였어요. 돈까스는 그렇게 특색 있게 맛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맛있어요. 가격대가 있어서 엄청 맛있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솔직히 실망을 조금 했어요. 돈까스 등심을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어요. 안즈 조명이 특이해서 한번 찍어봤어요. 끝날 때쯤 가서 손님이 다 빠져나간 상태라서 조용히 식사했어요.
서울 문래동 맛집 - 영일분식 [칼국수 맛집] 날이 쌀쌀해서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문래동 영일분식 왔어요. 영일분식은 두 번째 방문이네요. 서울에서 똑같은 가게 가보는 건 처음이고 역시나 웨이팅을 20분 정도 하고 들어갔어요. 일부러 점심시간 피해서 2시 반에 도착했는데도 웨이팅을 하다니 맛집은 맛집인가 봐요. 저는 칼국수보다는 칼비빔이 맛있어서 또 칼비빔 시켰어요. 만두도 시켰는데 솔직히 여기 만두는 너무 퍽퍽해서 제가 좋아하는 타임은 아니에요. 만두는 역시 고향만두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칼국수도 조금 나눠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가게가 입식이어서 다리가 아파서 후다닥 먹고 나왔는데 나오는데도 사람이 줄 서 있었어요. 맛집은 맛집인가 봐요.